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라 디 익스플로러 (문단 편집) === 스와이퍼/도둑여우(Swiper) === [[파일:Swiper2.png]] 도라 일행의 모험길 중 등장하는 파란두건 쓴 귀여운 여우 캐릭터로, 나이는 9세.[* 2기 25화(Whose birthday is it?)에서 스와이퍼 생일케익에 꽂은 촛불 수를 보고 추측한 것.] 도라 일행의 모험 도중, 특유의 소리를 내면서 등장을 예고하며 일행이 경계하는 사이 몰래 접근해 물건을 빼앗으려 드는데 만약 성공하면 도라 일행에게서 [[도벽|빼앗은 물건을 어딘가로 던져버린뒤 절대 찾지 못할 거라며 약올리고는]][* 원판은 "You're too late! You'll never find it now!" EBS판에서는 "한발 늦었지롱! 이제 이건 절대로 못 찾을거다!" 닉판에서는 "미안하지만 너무 늦었어! (물건 이름)은 절대 못 찾을거다!"] 도망친다. 하지만 그전에 발각되어 도라와 부츠[* 그리고 TV를 보는 사람들이]가 'Swiper, no swiping!'[* EBS에선 "스와이퍼야, 훔치는건 안 돼. 스와이퍼야, 훔치는 건 안 돼. 스와이퍼야, 훔치는 건 절대로 안 돼!" 니켈로디언 더빙판에선 "도둑질은 나쁜 거야! 도둑질은 나쁜 거야! 도둑질은 정말 나쁜 거야!"]이라고 3번 외치면 'Oh, man!'[* EBS에선 "아유, 들켰네!"혹은 "아유, 딱 걸렸네!" 또는 "아유, 망했네!" 닉판에선 "오, 망했다!"] 라고 한 후 힘없이 몸만 빠져나와 아무 소득도 없이 빈 손으로 도망친다.[* 가끔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3번 외치는 도중에도 물건을 빼앗아서 던지기도 한다. 이때는 도라와 부츠가 시청자들에게 'Swiper, no swiping'을 같이 외치자고 권유하지 않고 바로 3번 외칠 때.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기어이 물건을 빼앗긴 했는데, 그 물건이 누구한테 줄 선물이라는 말을 듣자 그렇다면 뭐...하는 태도로 돌려준 적도 있었다.] 그래도 가끔 큰일을 저지르거나, 주역으로 승급되어서 모험에 끼기도 하는 등 꽤 대우가 좋은 느낌.[* 2기 25화에서는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해주러 가는데 그게 누구인가 내내 모르다가 결말부에 그게 스와이퍼의 생일인 편도 있었다.] 의외로 반려동물을 좋아하는데 그중 강아지를 특히 더 좋아한다. 동물 사진 찍는 에피소드에서 동족으로 보이는 여우사진이 있는 걸로 봐선 스와이퍼는 동족들과 다른 특별한 여우로 보인다. 그나마 스와이퍼가 유일하게 했던 착한일은 길을 잃고 우는 아기여우를 데려다줄때 그때뿐이었으며 그때는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도라일행을 도와줬다. 언급상 유일한 가족은 할머니 뿐이다. 할머니하고는 멀리 살고 있으며 할머니의 선물들은 대부분 모두 택배로 받는 것 같다. 할머니에 대한 애착이 커서 그런지 할머니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는 도라와 부츠에게 나쁘게 대하지 않는다.[* 어떤 에피소드에서 도라의 할머니의 생일선물을 빼앗었지만 할머니의 생일선물이라는 말에 선물을 다시 돌려줬으며 파자마 파티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의 물건을 챙겨 할머니댁으로 가려다 가져갈 물건들을 큰바람에 의해 잃어버려서 도라와 부츠에게 도움을 요청한 적도 있었고 춤추는 요정과 지팡이한테 속아서 마법의 병에 갇혔을때 도움을 요청한 적도 있다.] 후속작 도라와 친구들에서는 부츠 몰래 백팩과 맵을 훔쳤는데 바람으로 인해 날아가 버리고 죄책감을 느낀 스와이퍼는 도라와 친구들을 피해 도망친다. 하지만 결국에는 도라가 그를 찾아내고 스와이퍼는 모든 진실을 밝히고 친구들과 함께 백팩과 맵을 찾으러 간다. 옛날과 다르게 숨어도 도라가 찾아내고 전작과 다르게 솔직하게 말하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곤경해 처한 상황이 생겨서 훔친 물건을 다시 돌려주는 등 도라가 성장하듯이 성숙해졌다. 집은 노란색 울타리가 쳐진 블루베리 언덕 위 구멍에서 살고 있고 우정의날 파티때 우정의날 팔찌를 전 세계에서 이미 훔쳐 왔는데 도라와 친구들의 우정의 팔찌들을 훔치려다가 그팔찌는 영원한 우정의날을 위한 팔찌야 라는 도라의 말을 듣고 망연자실해서 도라랑 같이 다시 돌려주러 간적도 있는데 자신처럼 행동하여 우정의팔찌를 스와이핑 하려 하는 스컹크 피피, 하이에나 세미, 춤추는 곰 퐁카, 족제비 잉잉을 세계 여러나라 친구들과 같이 못빼앗게 막아줬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할머니가 만든 딸기파이다. 스와이퍼의 할머니가 사는곳은 딸기언덕의 집이다. 자신이 제일 아끼는 장난감인 파란토끼 인형 '버니'를 가지고 있다. 도라 크리스마스 캐롤 극장판에선 도라와 함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크리스마스날 아기때부터 남의 것을 탐내고 빼앗는걸 못고친 스와이퍼가 사슴가면을 쓰고 변장한뒤 별장식을 빼앗으려다가 파티를 망칠뻔해서 파티를 계속 할수있도록 도우러 오신 산타클로스 할아버지한테 현장에서 딱걸려서 크게 혼난 후 신뢰까지 잃어 결국 산타의 착한 어린이 명단에서 빠지고 나쁜 어린이 명단에 이름이 올라서 나쁜 어린이 명단에서 빠질수있게 스와이퍼를 도와주겠다는 도라와 같이 과거(아기때,작은어린이때)에 시간여행을 가서 크리스마스에 물건을 뺏거나 훔치면 안된다는 크리스마스 정신을 배워서 트리장식을 3개 채운뒤 다시 크리스마스 정신을 배우려고 미래로 떠난 스와이퍼가 자신의 미래모습에게 'Swiper, no swiping'을 3번 외쳤는데, 미래의 늙은 스와이퍼는 더이상 그게 안통한다며 비웃은뒤, 스와이퍼의 망토를 빼앗아서 본인이 사는 성에 가져갔으며 그모습을 본 스와이퍼가 큰도라로부터 큰스와이퍼가 나쁜어린이명단에 오른뒤에 그누구의 말도 듣지않고 스와이핑만 해서 그누구도 말릴수없는 진짜 도둑이 되어 버리는 바람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아예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자초지종을 들은뒤에야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스와이퍼는 크게 절망해서 이렇게 둘수는 없다고 말하지만 그러면 인생목표방식을 바꾸고 스스로 달라져야 된다는 큰도라의 중요한 조언을 들은 스와이퍼는 현재의 파티때로 간다면 두번 다신 남의 물건을 빼앗지않고 나쁜어린이가 되지도 않겠다고 속으로 다짐을 했으며 망토를 되찾기 위해서 늙은 스와이퍼가 길에 함부로 마구 버린 포장지 쓰레기를 친구들과 같이 깨끗하게 청소한후 성에 도착해서 흔들의자에 앉아서 크리스마스가 정말 싫다는 말한후에 깊이 잠든 큰스와이퍼 몰래 큰스와이퍼로부터 뺏긴 큰도라와 친구들의 물건들과 본인의 망토를 찾고나서 4번째 트리장식을 얻은뒤에 나오면서 잠든 자신을 돌아보며 안돼,난 저렇게 되기는 싫어! 선물이 아무리 많으면 뭐해? 친구도없는데 라고 말하며 울상지으며 계단을 내려와 자신이 정말 달라지고 싶다고 말하자 도라는 얼른 집으로 가자며 스와이퍼의 손을 잡았고 큰도라와 친구들은 응원의말을 건내며 집에 갈수있도록 스와이퍼를 배웅하는데 큰도라와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망토를 흔들어서 현재의 파티로 무사히 돌아왔지만 별장식이 없어서 산타의 선물을 하나도 못받아서 슬퍼하자 도라가 위로의 포옹을 해주며 친구들과 함께 받은 선물을 나눠주겠다고 말하자 스와이퍼도 결국 자신이 아끼는 파란토끼 인형을 도라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려고 하지만 도라가 스와이퍼한테 이건 받을수가 없다며 스와이퍼가 상처를 안받게 정중히 거절해서 스와이퍼는 결국 친구들과 함께 파란토끼 인형을 같이 갖고 놀기로 해서 현재의 크리스마스파티에서 친구들과 나눠가지는 크리스마스 정신을 배워서 별장식을 얻어서 나쁜어린이명단에서 빠지고 착한어린이명단에 다시 이름이 오른후 산타클로스로부터 친구들과 서로 나눠가지고 더많이 배풀고 절데 스와이핑을 하지마라는 따끔한 충고를 들은뒤에 한자루의 선물을 받아서 그선물을 친구들과 함께 나눠가진다.(이때 스와이퍼는 본인이 미래로 갔을때 미래의 자신이 진짜 통제불가능한 도둑이 되거나 쓰레기꾼이 되어 버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다.) 이 극장판 애니에서도 물론 그 파란토끼 인형 '버니'가 등장한다. 국내판 성우는 [[엄상현]](EBS), [[신용우]](니켈로디언). 미국판 성우는 마크 와이너(Marc Weiner).[* 맵과 중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